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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발전소 재하도급업체 '적자 부담'에 공사 중단…노동자·상인 피해 확산
인천일보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환경설비 개선공사를 맡은 재하도급업체가 공사비 초과 부담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하면서, 현장 노동자의 임금 체불과 인근 소상공인의 미수금 피해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30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보온공사를 맡아온 재하도급 업체 A사는 지난 21일부터 공사를 중단했다.해당 공사는 전체 공정의 마무리 단계로, 영흥화력 1호기는 공사를 마쳤으며 2호기는 공정률 약 74% 수준에서 작업이 멈췄다.A사는 지난해 7월 원청 B사와 보온공사 계약을 맺고 계약금 72억2000만원을 받기로 했다.B사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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