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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촉발지진’ 책임 어디까지…검찰, 지열발전 관계자들에 최대 금고 5년 구형
프레시안
피고인 측 “규모 5.4 지진 예측 불가능” 무죄 주장…오는 23일 선고
2017년 경북 포항촉발지진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에 대해 검찰이 최대 금고 5년을 구형하면서, 지진 발생 책임을 둘러싼 사법적 판단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혜랑)는 지난 9일 포항지열발전 컨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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