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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연주하다"…경기아트센터 '청소년 교향악축제' 다음달 개막
머니투데이
경기아트센터와 (사)경기도음악협회가 8월1일부터 9월5일까지 도내 6개 시(군포·화성·안산·이천·고양·수원)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클래식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연주 무대다.
올해는 국내 청소년 교향악단은 물론 해외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동참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축제는 공연장마다 개별 주제를 두고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첫 공연('합창과 교향악의 울림을 열며')을 시작으로 화성, 안산, 이천에서 차례로 무대가 열린다.
고양 공연에서는 장애인 연주 단체인 '기쁜우리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음악을 통한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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