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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⅓이닝 연속 무실점' 치트키 벤자민+강승호·정수빈 쾅쾅, 두산 '한화전 3연패' 끊었다 [잠실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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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또 치트키를 쓰고 승리를 챙겼다.
여전히 계약직 신분인 웨스 벤자민(33)을 내세운 두산이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두산은 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벤자민을 앞세워 5-3으로 이겼다.
한화전 3연패에 빠져 있던 6위 두산은 이날 승리로 26승 28패 1무를 기록, 5위 한화(27승 26패)와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올 시즌 한화전 전적은 2승 5패가 됐다.
두산은 이날 정수빈(중견수)-박찬호(유격수)-손아섭(지명타자)-다스 카메론(우익수)-김민석(좌익수)-양의지(포수)-안재석(3루수)-강승호(2루수)-박지훈(1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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