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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서 해파리 피해…물놀이 10대 2명 병원 이송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ONP 요약
한 중학생이 여름에 강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졌다. 응급대원들이 빨리 왔지만, 안타깝게도 학생을 살리지 못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10대 두 명이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근 부산 연안을 중심으로 강한 독성을 지닌 해파리 출현이 급증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8일 낮 12시50분쯤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 안전망루 인근에서 13세 A 군과 B 군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조대원 5명은 신고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A 군과 B 군은 어지럼증과 오한 증세를 보여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율은 지난 9일 11.9%에서 16일 18.2%로 일주일 만에 6.3%포인트 상승했다.
부산 영도구 남구 해운대구 등 앞바다에도 강독성 해파리가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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