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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112 신고 135건…선관위 밤샘 대치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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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시민단체 선관위 경찰 고발도 이어져 6·3 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112 신고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발 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선 밤샘 대치가 4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경찰청 관할 지역 내 112 신고 건수는 16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잠실7동 제2투표소 '용지부족' 사태와 관련한 신고는 135건이다.
해당 투표소는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지역 14개 투표소 중 한 곳이다.
전날 선거관리위원회는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투표를 진행하기로 하고, 당초 오후 6시였던 투표 종료 시각을 밤 10시까지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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