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정권 짧다"던 정청래 면전서 "당권 짧다"... 민주당 지도부 난타전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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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많은 국민이 투표하지 못했고, 여야는 진상 규명을 공감하면서도 특검 또는 국정조사 중 어느 것을 진행할지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수사 기관도 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들의 책임 여부를 규명하려 나섰다.
진보 성향: 국정조사 특위를 통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과 선거 관리 체계의 근본적 개혁 필요성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특검을 통한 신속한 수사와 투표용지 부족의 원인 규명,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추궁을 강조한다.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싸고 민주당 지도부가 난타전을 벌였다.
반정청래(반청)계로 분류되는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대표 면전에서 "당대표"를 직접 거론하거나 최근 정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을 "당권은 짧다"라고 뒤집어 인용하며 직격에 나섰다.
반면 친정청래(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은 정 대표의 차기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하거나 정 대표 핵심 공약이었던 1인1표제를 엄호하며 날을 세웠다.
친청·반청 최고위원들, 차기 당권주자들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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