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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韓경제 강력, 통화정책 장애물 적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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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BOK 국제컨퍼런스' 반도체 수출 호조에 경기 낙관 또 다시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 경제의 강한 성장세를 근거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적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긴축기조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총재는 1일 열린 '2026 BOK 국제컨퍼런스' 정책대담에서 이자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와 대담하며 "한국의 성장은 굉장히 강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과 유로지역 모두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고 가격충격에 민감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성장여건은 크게 다르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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