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썰물밀물] 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은 양날의 검

인천일보

ONP 요약

유시민이라는 유명한 논객이 현 대통령을 비판했어요. 극우 유튜버들이 이 비판을 악용해 민주당을 공격하자, 민주당 의원도 유시민이 너무 나간 거 아니냐고 반박하면서 같은 당 안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요.

진보 성향:극우의 정치적 악용 비판 — 유시민의 진보적 비판은 정당하지만, 극우가 이를 민주당 공격에 악용하는 현상을 문제 삼음.

보수 성향:당의 결집력 약화 우려 — 유시민의 발언이 현 정국에서 당과 대통령에게 해로운 논거를 제공하며, 결집력을 약화시킨다고 비판.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결과에 따라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중반기 국정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친명계가 당권을 장악하면 이 대통령이 다소 여유는 찾겠지만, 독주에 대한 우려와 비판과 견제의 힘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친명계가 패배할 땐 당내 2인자 급부상으로 이 대통령 독주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대신 여권 내 긴장감이 커지면서 당 경쟁력은 더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어느 한쪽에 서있는 당내 인사들의 경우엔 입장이 다를 것이다.

국정운영이나 당 경쟁력도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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