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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속편 가능성 언급…"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머니투데이
나홍진 감독이 영화 '호프' 후속작 제작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20일 나 감독의 포트레이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나 감독은 '호프' 속편 계획을 묻는 말에 "정말 모르겠다.
왜냐하면 이런 규모의 영화를 이 규모의 자본으로는 만들 수 없기 때문"이라며 후속작 제작이 쉽지 않은 현실을 털어놨다.
나 감독은 "'호프'는 크리처 샷만 400컷이 넘는 영화"라며 개봉 직전까지 CG와 사운드 후반 작업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로 마지막 순간까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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