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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스타필드 기술력 세계로 수출한다… 美 오코그룹과 합작법인 출범
동아일보

신세계가 해외 부동산 개발 기업인 오코(OKO)그룹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숙박 브랜드 아만(Aman) 및 자누(Janu)의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오코그룹은 아만 브랜드의 숙박 시설과 레지던스 건설 프로젝트를 주도해온 기업이다.
오코그룹과 아만그룹은 모두 블라디슬라프 도로닌 회장이 지분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도로닌 오코그룹 회장은 최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신세계프라퍼티와 오코그룹 간의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그룹은 대형 공간 개발에 특화된 한국 기업의 시공·운영 역량과 해외 개발사의 고급 숙박시설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부동산 시장 내 입지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세웠다.양사는 합작 회사에 초기 출자금 5억 달러(7500억 원)를 투입할 계획이다.신설 합작법인은 아만그룹이 보유한 최상위 브랜드인 아만과 자누의 호텔 및 레지던스 조성을 우선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주요 상업용 부동산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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