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한항공, 8월 유류할증료 25%↓…미·이란 갈등에 9월은 불투명
머니투데이
8월 뉴욕 왕복 부담 16만9600원 줄어 대한항공의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7월보다 5단계 아래인 14단계로 내려간다.
국제유가 하향에 맞춘 조치로 중동전쟁으로 2개월 연속 상승세였던 국제선 유류 할증료가 지난 6월 꺾인 이래 3개월 연속 하향 조정되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항공권 발권일 기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적용되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 할증료를 16일 발표했다.
8월 노선별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후쿠오카·칭다오 등 동북아 최단 노선 3만5200원 △도쿄·베이징 등 동북아 주요 노선 4만9600원 △방콕·싱가포르·호찌민 등 동남아 노선 9만9200원 △런던·파리·로스앤젤레스 등 유럽·미국 서부 노선 22만5600원 △뉴욕·워싱턴 등 미국 동부 노선 25만9200원으로 책정됐다.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소 3만5200원에서 최대 25만9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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