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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싹뚝, 빡빡 못 밀어 죄송"...PC방 소화기 테러 여중생 부모 사죄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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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이 PC방에 소화기를 분사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가해 여중생의 부모가 공개적으로 사죄문을 올렸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JTBC 사건반장 보도 관련 가해 여중생 부모입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건반장'에서는 여중생 2명이 PC방에 소화기를 뿌리고 도주해 피해를 봤다는 매장 사장의 사연이 소개됐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이 여중생 2명 중 1명의 부모라고 밝혔다.
A씨는 "제 자식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말로 다 할 수 없는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피해자분과 가족분들, 영업에 큰 지장을 받으셨을 PC방 사장님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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