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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정영선 조경가와 태화강국가정원에 '공공 정원' 조성

오마이뉴스
아람코, 정영선 조경가와 태화강국가정원에 '공공 정원' 조성

국내에서 유'이'한 국가정원인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아람코(Aramco)와 한국 조경계의 거장 정영선 조경가가 손을 잡고 한국을 대표할 새로운 공공정원을 조성한다.

울산의 주력기업인 에쓰오일이 최근 9조 2000억 원을 투입해 원유를 직접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국내 최대 신기술 프로젝트를 추진중인데, 에쓰오일 대주주가 아람코라는 점이 공공정원 조성의 한 배경이다.

공공정원 조성은 아람코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동행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아람코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에 한국 자생식물로 구성된 대표 정원을 조성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75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를 울산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 전액은 정원 조성 사업비로 투입된다.

'아람코·정영선 울산정원 조성정원은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지구 내 부용식재지 일원 면적 약 7000㎡로 오는 8월부터 조성에 들어가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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