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15농가 대상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진행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마늘, 양파, 시설채소, 과수, 축산 등 115농가를 모집해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별 3회에 걸쳐 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컨설팅에서는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전함·콘센트 소화 패치 부착, 농기계 야광반사지 부착, 소화기 적정 위치 배치, 안전 스티커 부착 등을 지원했다. 또 분진 마스크, 내화학 장갑, 손베임 방지 장갑 등 안전 보조구를 제공했다.
폭염에 대비해 냉동 넥쿨러, 이온음료, 식염 포도당을 지원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계절적 위험에도 대응했다.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맞춰 제작·배포한 '우리농장 소통가이드북'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 요소"라며 "농가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자율적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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