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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톱티어 비자’ 교수-연구원까지 확대…과학기술 인재 국내 유치 나선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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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첨단산업 분야의 해외 최우수 인재에게 발급했던 ‘톱티어(Top-Tier) 비자’ 대상을 과학기술 분야 교수와 연구원까지 넓힌다.
세계 최정상급 과학기술 인재의 국내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다.31일 법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부터 톱티어 비자 제도를 과학기술 분야의 교수 및 연구 인력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엔 해당 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에 고용된 인력을 대상으로 발급됐지만 이를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학계까지 확대하는 것.과학기술 분야 교수나 연구 인력은 수상, 논문, 사업화, 경력 중 한 가지 이상을 갖추면 과기정통부의 추천을 통해 톱티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노벨상이나 필즈상 등 과학 기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상을 받았거나 수상자의 추천을 받은 경우, 세계 상위 1% 피인용 연구자(HCR) 명단 등재자, 사이언스·네이처 등 국제학술지 선정 대표 논문 저자 등이 포함된다.
또 미국·일본·유럽 특허청에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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