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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혈투 여파 이 정도? KIA 필승조 4명 못 나온다…이범호 한숨 “전상현 원래 일요일에 부르려고 했는데” [오!쎈 수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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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혈투 여파 이 정도? KIA 필승조 4명 못 나온다…이범호 한숨 “전상현 원래 일요일에 부르려고 했는데”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필승조 4명 없이 2위 KT 위즈를 상대한다.

KIA 타이거즈는 주중 광주에서 펼쳐진 1위 LG 트윈스와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해냈다.

첫날 2-8로 무릎을 꿇은 가운데 이튿날 5-4, 18일 4-2 연이틀 신승을 거뒀다.다만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불펜 출혈이 컸다.

17일 선발 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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