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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현장, ‘CCTV’ 없다…원인 규명 난항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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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참사 당시 현장을 촬영하고 있던 폐쇄회로(CC)TV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2일 경찰에 따르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한화에어로 대전 사업장 56동에는 내부를 촬영하는 CCTV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내부 CCTV가 없어 폭발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워 정확한 원인 규명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특히 경찰은 56동 건물에 외부 등을 촬영하는 CCTV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한편 인근에 있는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분석할 계획이다.폭발은 로켓 추진제를 만드는 과정에 사용된 도구를 세척하던 중 발생했는데 이 업무는 기존 8명이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당시 계약직 근로자였던 1명이 비번으로 현장에는 7명만 근무하고 있었다.사고로 5명이 숨졌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경상자는 세척실 옆에서 행정 업무 등을 처리하고 있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경미한 부상을 입어 치료 후 귀가 조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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