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합의에 코스피 5% 상승 출발…올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 간 약 4개월간의 전쟁이 협상으로 중단되고 합의에 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양측의 합의를 공식 발표했으며, 약 2개월 전투 중단,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포기, 국제 제재 자산 동결 해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란의 혁명수비대 신임 지도자가 협상에서 중심 역할을 했고,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 활동했다.
진보 성향: 협상을 주도한 이란의 혁명수비대(IRGC)의 권력이 강화되면서 국내에서 정부의 억압이 심화될 가능성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협상 과정에서 IRGC 신임 지도자가 핵심 '걸림돌'이 되었으며, 협상 체결 이후에도 핵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소식에 코스피가 8,50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만 5%가 오르면서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6% 오른 8,559.39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8,500을 넘어선 것은 이달 4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장이 열린 뒤 불과 7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주가 급등 시 프로그램 매수 호가를 5분 동안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강했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올 들어서만 26번 째다.
반도체 대장주들이 일제히 오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7% 오른 33만7250원, SK하이닉스는 6.23% 상승한 22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2.06%), 삼성전기(+13.13%) 등 인공지능(AI) 인프라와 관련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모두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는 장기간 이어져온 중동 전쟁 불안이 해소된 점을 주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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