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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제천시, 실패 딛고 낙엽 자원화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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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가 사업성 결여로 폐지했던 ‘낙엽 수매 및 친환경 퇴비 생산 사업’을 재추진한다.시는 주민 일자리 창출과 산림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기존 사업을 보완해 다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양묘장과 산림자원화센터를 갖춘 전용 ‘갈 잎 흙 생산 단지(5ha)’를 조성해 수매 및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기존의 수거 방식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전면 보완해 고품질의 천연 부엽토를 친환경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사업 폐지의 주된 요인이었던 민간 시장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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