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中과 손잡는 유럽차..현대차·기아에 기회되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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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역내 제조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가속화법(IAA)을 제안하는 등 '메이드 인 EU' 기조를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유럽 완성차 브랜드들은 중국 기업과의 지분 투자, 합작법인, 기술협력 등을 확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럽 현지 생산 기반을 갖추면서도 중국 자본의 지배·통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작은 현대차그룹이 틈새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유럽 신차 시장에서 SAIC(MG)와 BYD, 체리, 립모터 등 중국계 브랜드의 직접 판매 비중은 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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