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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 인정도 압박도 아닌 中의 침묵…비핵화 외교 새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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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 인정도 압박도 아닌 中의 침묵…비핵화 외교 새 숙제

AI Summary

North Korea and Russia commemorated the second anniversary of their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treaty in June 2026. The two-year period has witnessed intensified bilateral military and economic cooperation, including North Korean military participation in the Russia-Ukraine conflict and documented improvements to North Korean missile capabilities attributed to Russian technical support. The alliance represents the most integrated bilateral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nations since the Cold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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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이후 중국의 ‘비핵화 침묵’을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북·중 정상회담 공개 보도에서 핵 문제와 한반도 문제가 빠졌지만, 이를 중국의 북한 핵 공식 인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다만 중국이 공개적으로 북한을 압박하지 않는 장면이 반복되면서, 한국의 비핵화 외교 셈법은 더 복잡해졌다는 분석이다.
하태원 세종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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