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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끝내기 안타 실화? 노시환 "(강백호 거르고) 나랑 할 줄 알았다" [대전 현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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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나한테 올 거라 예상했다.
끝내기 안타, 이런 기분이구나." 한화 이글스 노시환은 데뷔 후 엄청난 홈런, 안타들을 때려내며 성장했고 11년 총액 307억원이라는 역사적인 비FA 다년계약까지 따냈다.
그렇기에 누구나 그동안 꽤 많은 끝내기 안타를 쳤을 거라 생각할 듯 하다.
하지만 끝내기 안타는 처음이라고.
끝내기 희생 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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