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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더비를 위해 태어난 선수" 日 523억 거포, 부상에도 기대만발…홈런더비 평정하러 나서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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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홈런더비를 위해 태어난 선수다.”일본프로야구를 홈런으로 평정한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 거포들의 잔치를 평정하러 나설까.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첫 홈런 더비 출전을 보고 싶은 선수들’라는 기사를 통해 홈런더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낼만한 후보 선수들을 언급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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