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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황에 '하나만 걸려라'식의 특허분쟁 시달리는 삼전닉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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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NPE가 또 SK하이닉스에 특허침해 주장...메모리 시장 커지면서 특허 분쟁도 늘어 글로벌 AI(인공지능) 메모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겨냥한 미국 내 NPE(특허관리전문회사)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매출 규모가 커지면서 기대할 수 있는 배상금과 합의금도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법률 리스크와 대응 부담도 커지고 있다.
2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미국계 NPE 모노리식3D의 신청을 받아들여 SK하이닉스 등을 대상으로 특허침해조사를 개시한다고 공고했다.
모노리식3D는 지난달 SK하이닉스가 3D 낸드 플래시와 HBM(고대역폭메모리), 해당 칩을 포함하고 있는 메모리 제품이 특허를 침해했다며 USITC에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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