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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인 세계신기록 나왔다' 오세희, 여자 50m 소총 3자세 '한국·주니어·대학부 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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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주니어신기록·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수립하고 '비공인 세계신기록'까지 달성한 선수가 나왔다.
8일 대한사격연맹에 따르면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는 이날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기록했다.
50m 소총 3자세는 슬사(무릎쏴)·복사(엎드려쏴)·입사(서서쏴) 세 자세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종목이다.
이날 오세희의 기록은 지난 5월 8일 독일의 슈타르크 넬레가 유럽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ISSF(국제사격연맹)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보다 1점 더 높은 기록이다.
다만 이번 대회가 ISSF 국제대회는 아니어서, 오세희의 이날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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