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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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美상원의원 별세…"갑작스러운 질병"
머니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공화당 소속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1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1세.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실은 X(옛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엄 의원이 "짧고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병명이나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의원실은 "유가족들이 이 힘든 시기에 모두의 기도를 고마워하고 있으며 당분간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엄 의원은 20216년 공화당 대선 경선 때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던 트럼프 회의론자였으나 트럼프 취임 이후엔 핵심 우군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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