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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진정한 승자는 베컴?…“‘광고 싹쓸이’ 386억 벌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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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진정한 승자는 베컴?…“‘광고 싹쓸이’ 386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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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51)이 월드컵 기간 동안 여러 광고에 출연하며 ‘진정한 승자’가 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베컴이 월드컵 기간 동안 광고에 출연해서 번 돈이 1900만 파운드(약 386억60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월드컵 기간이 맞물리면서 베컴은 마케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금융 그룹 ‘뱅크 오브 아메리카’부터 시작해서 감자칩 ‘레이즈’,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DIY 업체 ‘홈디포’ 등 여러 기관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시장 분석가들은 베컴이 광고 모델 계약을 통해 1900만 파운드를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했다.

마케팅 업계 모니터링 기관인 마케팅 메이드 클리어는 “브랜드들이 베컴과 협업하는 이유는 신뢰할 수 있고, 인지도 높은 스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면서 베컴의 노출도가 더욱 높아졌고, 이 점이 ‘베컴 열풍’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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