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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601억원…전년대비 29% 감소
머니투데이
이자이익 20% 늘었지만 비이자이익 68% 감소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601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와 견주면 채권매각이익 감소로 비이자이익이 줄었지만, 개인사업자 대출이 늘며 이자이익은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30일 올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6% 감소한 6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25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16억원)보다 19.6%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도 1.38%에서 1.59%로 0.21%포인트(P) 상승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233억원으로 지난해(733억원)보다 68.2% 감소했다.
지난해 실적을 뒷받침했던 채권매각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체크카드와 연계대출, 제휴 신용카드 수수료 증가로 수수료이익은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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