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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LPGA 마이어 클래식 최종 공동 5위…우승은 야마시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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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을 통해 개인 첫 톱5를 달성했다.강민지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전날(21일) 3라운드를 공동 10위로 마쳤던 강민지는 최종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작성한 강민지는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비록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으나, 5~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빠르게 타수를 줄였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선 이글을 기록하며 순위 상승을 일궜다.공동 5위는 그의 LPGA 투어 데뷔 후 개인 최고 기록이다.강민지는 2023년 2부 투어인 엡손투어를 거쳐 2024년 LPGA 투어에 입성했다.
다만 당시 그는 19개 대회에 나서 11차례나 컷 탈락하는 등 기량을 발휘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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