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휩쓴 與 전대...정청래 "근거대라" vs 김민석 "조만간 설명"
ONP 요약
민주당이 새 당수를 정하는 선거(8·17 전당대회)에서 경제와 국민 생활 문제를 논의하기보다 서로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시민 전 이사장의 발언과 신천지 단체 관련 의혹을 둘러싼 싸움이 매우 격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논의의 실종 — 경선이 네거티브 공방으로 변질해 진정한 정책 경쟁이 사라졌으며, 정당이 민생 현안보다 내적 갈등에만 몰려 있습니다.
중도 성향:혼탁해지는 당권경쟁 — 경선 규칙과 의혹 논쟁이 겹치면서 당의 질서와 비전 제시가 미흡하고, 정당의 단합 능력을 의문케 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진흙탕 싸움으로 치닫는 당권경쟁 — 당권주자들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 거친 언어, 물리적 폭력까지 동원하면서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감과 품위를 상실했습니다.
[the300](종합) 곧 본경선인데...거세지는 '신천지 공방' 의혹 제기한 김민석..."대안 중심으로 곧 정리해서 말씀 드릴 것" 정청래 "빨리 근거를 대라...용납할 수 없는 구태정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때아닌 '신천지 개입설'로 시끄럽다.
정청래 전 대표는 처음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 "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해당 행위"라며 "빨리 근거를 대라"고 촉구했다.
김 전 총리는 "곧 정리해서 설명하겠다"고 맞받았다.
김 전 총리는 23일 강원도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의 근거에 대해 "판단이나 대안 없이 어떤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며 "오늘 예비후보가 압축되고 나면 전당대회 현안 전반에 대해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 등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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