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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여동생 또 생겼네… 국내 3번째 자연번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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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12세)가 지난 3일 암컷 아기 판다를 출산했다. 출생 당시 몸무게 171g이며, 어미 판다와 아기 판다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는 국내에서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판다에 이어 세 번째로 성공한 자이언트 판다 자연번식 사례이며, 에버랜드 판다월드 개관 및 한중 판다보전 공동 연구 1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시점이다.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에버랜드는 이달 3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인 엄마 아이바오(12)와 아빠 러바오(13) 사이에서 판다 암컷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자이언트 판다는 야생에 약 1900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 취약종(VU)이다.
이번 출산은 앞서 2020년 국내 최초로 자연 번식에 성공한 푸바오,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한국에서 세 번째로 성공한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사례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총 4마리의 새끼 자이언트 판다가 태어나게 됐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아기 판다의 무게는 171g이다.
앞서 태어난 푸바오(197g) 루이바오(180g), 후이바오(140g)처럼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의 환경 적응 속도를 살펴 일반 공개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일반 공개 전까지는 유튜브 채널인 ‘에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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