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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공공산후조리원, 둘째 출산 이용료 50% 감면 지원
오마이뉴스

경기 여주시가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정의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보건소는 출산 장려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 다자녀 감면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정으로, 산모 또는 배우자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경우다.
지원금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본인부담금의 5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2주 이용 기준 단태아는 최대 84만원, 쌍생아는 최대 109만2천원까지 지원되며 산모 1명당 1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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