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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마천동 골목길 풍경 바꿨다…주민 참여형 리뉴얼 사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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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2025~2028년)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해 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했다.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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