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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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李 대통령, 유튜브 댓글로 세금 정하나"
머니투데이
[the300]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유튜브 댓글이 대한민국 조세정책의 나침반이 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시청하는 국민들에게 '초고가 주택에 더 많은 부담을 지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1번, 아니면 2번을 눌러 달라'고 했다"며 "국무조정실장은 댓글 반응을 즉석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설마 국가의 세금정책을 유튜브 댓글로 결정하겠다는 뜻인가"라며 "국무회의에서 실시간 유튜브 댓글로 증세 여부와 기준을 묻고, 그 결과를 놓고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은 국정 운영의 무게를 스스로 가볍게 만드는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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