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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국경 밀수 경로 12곳 이상 다시 활발-NK뉴스 위성 사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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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국경 밀수 경로 12곳 이상 다시 활발-NK뉴스 위성 사진 분석

북한과 중국간 국경에서 12개 이상의 임시 밀수 경로가 지난해 말 이후 잠잠했다가 최근 몇 주 동안 다시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가 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민간위성 플래닛랩스 위성 이미지 분석 결과 이 경로들은 차량과 기타 물품을 북한으로 밀반입하는 데 사용됐다.

매체에 따르면 북한 내부 소식지 림진강이 밀수 사진과 세부 정보 처음 공개하고 지난해 12월에는 NK 뉴스도 압록강을 가로 지르는 밀수 지점 등을 상세히 보도한 뒤 올해 초에는 밀수가 중단됐다.

지난달 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가진 뒤 북중 국경의 밀수가 다시 활발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매체는 전했다.

많은 국경 밀수 통로는 국경을 따라 진행되는 중국 정부의 주요 고속도로 건설 현장과 매우 인접해 중국이 백주대낮에도 진행되는 밀수품의 불법 이송 사실을 몰랐는지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밀수품 중 차량이 많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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