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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 '흑백요리사' 질문에 싸늘?…김지우 "예민해져"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셰프 레이먼 킴이 배우 김의성, 임형준과의 식사 자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나눈다.
27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예능 '연기의 성' 17회에는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김의성과 임형준을 식사에 초대하는 모습이 담긴다.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콘텐츠다. 허구의 상황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식사를 준비하던 중 '흑백요리사'를 화제로 꺼낸다.
임형준이 레이먼 킴에게 "왜 '흑백요리사'에 안 나갔어요?"라고 묻자, 김의성은 "첫 회에 떨어졌다"라고 대신 말한다.
김지우는 "'흑백요리사'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져서 저도 안 봤다"라고 덧붙인다.
셰프 가족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김지우는 "저도 그렇고 저희 딸도 오빠가 해준 치킨이 아니라 배달 치킨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고 말한다.
이어 "자꾸 자기가 만들어주겠다고 하는데 그 맛이 아니다. 이제는 딸까지 '아빠, 난 배달 치킨을 먹고 싶은 거지 아빠가 해준 치킨을 먹고 싶은 게 아니야'라고 하더라"고 전한다.
김의성은 "예전에 엄마한테 짜장면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된장으로 만들어주는 꼴"이라고 비유한다. 김지우는 "남들은 복에 겨웠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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