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해외 반도체 공장 검토 최태원에 “한국서 되게 할 방법 찾아야”

AI 통합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양국은 양자협력 강화와 전략적 소통 확대에 합의했으며, 군사 교류를 논의하는 한편 비핵화는 배제되고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에 대응하는 다극화가 강조되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국방장관 배석과 군사 교류 확대 가능성을 강조하며 양국의 군사적 동맹 강화 측면에 주목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양국의 관계 강화와 전략적 협력을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비핵화 배제와 미국 중심 질서 대응이라는 지정학적 배경을 객관적으로 전달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로운 반도체 공장입지와 관련해 해외 등의 가능성도 열어두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한국에서 안 되면’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를 갖고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엑스(X·구 트위터)에 “용인 다음도 준비해야…韓서 안되면 해외 반도체 투자도 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은 글을 게시했다.
앞서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차기 생산시설 입지와 관련해 국내외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SK하이닉스가 호남권, 특히 전남에 반도체 패키징 생산기지 신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차기 공장 입지 관련 질문을 받고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추가 공장 건설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