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일만에 이란 공습 재개…전날 미사일 기습에 보복

ONP 요약
미국이 이란에 공습을 재개하고, 이란은 미국·사우디 지원 미사일을 발사해 중동 긴장이 고조됐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쳤다.
진보 성향:미군의 침략 — 미국이 이란을 무력으로 압박해 국제법을 위반했다는 비판
보수 성향:자국 방위 — 미국이 이란의 위협에 대응해 합법적 방어를 수행했다는 주장
미군이 29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미군의 대(對)이란 공습은 23일 이후 엿새 만이다.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X를 통해 “미군은 오늘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8시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습은 어제 이란이 중동에 주둔한 미국군에 대한 공격을 시도한 데 대한 강력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23일 야간 공습을 끝으로 13일 연속 이란 공격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란 이슬람혁명 수비대가 전날 요르단의 미군 기지에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제 우리 차례”라면서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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