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中 푸싱제약서 425억 규모 전략적 지분 투자 유치
ONP 요약
정부가 2일 충청권을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발전 비전을 발표했으며,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에 약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동시에 삼성SDI는 창립 56주년을 맞아 테슬라·메르세데스벤츠와의 대형 배터리 계약을 바탕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보 성향: 정부의 산업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며 충청이 글로벌 기술 허브로 성장하고, 대기업들의 선제적 투자가 그 비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중도 성향: 삼성, SK, 셀트리온 등 대기업이 충청에 392조 원을 투자하면서 반도체·배터리·바이오 산업 고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보수 성향: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고객사와의 대형 계약을 확보하며 첨단 기술 경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고, 충청이 세계적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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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3대 주요 주주로 참여 예정…글로벌 판권 계약 넘어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아리바이오는 중국 푸싱제약(Fosun Pharma)과 약 425억원(275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푸싱제약은 아리바이오에 약 115억원(750만 달러)의 1차 투자를 우선 집행하며, 이어 310억원(2000만 달러) 규모로 2차 지분 투자를 실시한다.
푸싱의 전략적 지분 투자는 지난 5월 체결한 약 7조원 규모의 'AR1001'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에 이은 후속 협력이다.
글로벌 제약사가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이후 단기간 내 전략적 주주로 참여한 것은 국내 업계에서 이례적이다.
이번 투자에 따라 푸싱제약은 소룩스, 삼진제약에 이어 아리바이오의 3대 주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장기적으로 아리바이오 그룹의 성장을 함께 하는 전략적 핵심 파트너가 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