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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난동' 최철호 "아내 임신 중에 사고 쳐…이유막론 미친 짓"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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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철호(56)가 과거 음주 난동 논란의 전말을 밝히며 재차 사과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2014년 음주 난동으로 논란을 빚은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철호는 2010년 드라마 '동이' 촬영 당시 술을 마시고 후배 여성을 폭행한 사건에 연루됐다.
그는 당초 범행을 부인하다가 CC(폐쇄회로)TV 영상이 공개되자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의 비난을 샀다.
이후 생계를 위해 시작한 사업까지 실패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렸고, 2020년 '특종세상'을 통해 택배 물류 센터에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해 다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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