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청년 서포터즈' 가동 등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영진전문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가 구·군별 현장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보건·의료계열 대학생 등 청년 1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달성군에서 첫 활동을 시작해 각 구·군 여건에 맞춰 연말까지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관할 보건소와 함께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모바일 시스템 'AED픽스'에 등록한다. 또한 미등록 자동심장충격기를 발굴해 관할 보건소에 제보하고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홍보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응급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 RISE 연계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 운영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대구교육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이달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12개교 18개 학급을 대상으로 초등학생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에 따르면 농업을 사회정서·문화예술·기후환경·체육·창의과학 등 늘봄프로그램 5대 영역과 연계한 융합형 체험교육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센터는 자체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와 국가자격 치유농업사 등 전문인력을 늘봄강사로 활용해 양질의 농업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농업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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