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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진압…인명피해 없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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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12일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4000명이 긴급 대피하고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일 불소 누출 사고, 10일 화학물질 누출에 이어 11일 만에 발생한 반복 사고로, 공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세척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4분경 발생한 화제는 오전 11시4분경 진화 작업이 마무리됐다.
최초 발화 당시 해당 업체와 인근 공장 관계자 8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 당국은 오전 약 2시간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 인력 81명을 투입했다.
경보령은 오전 10시43분경 해제됐다.
해당 업체는 철골조 2층짜리 건물 4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은 1521㎡다.
불은 현재까지 건물 2개 동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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