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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조 투입해 물가 잡는다…역대 최초 농축수산물 전품목 할인행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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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유류와 먹거리 등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역대 최초로 농축수산물 전품목 대상 최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금(金)계란'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고공행진 중인 계란값과 관련해선 전품목 20% 할인을 실시한다.
재정경제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26일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중동 전쟁 종전 이후에도 당분간 물가 상방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라 생산-유통-판매 전과정의 비용·가격 인하를 통한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역대 최초로 농축수산물 전품목을 대상으로 7~8월간 최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쌀값 안정을 위해선 현재 20㎏ 당 5000원인 할인액을 6000원으로 확대한다.
고등어와 마른김, 가격 급등 수산물(전월 대비 10% 이상 상승)의 경우 현재 최대 50%인 할인율을 최대 60%로 높이고 연말까지 상시할인을 지원한다.
명절 기간 중심으로 발행되던 전통시장 농할상품권(20% 할인판매)을 매달 발행하고 규모도 최대 2배 수준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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