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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트럼프 ‘제조업 황금기’ 공언했지만… 美 공장 투자·고용 모두 하락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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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미국 제조업의 황금기를 열겠다고 공언했지만, 오히려 공장 착공이 줄어드는 등 제조업 지표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 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 제조업 건설 부문 지출은 지난 4월 기준 약 152억 달러(약 24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출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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