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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림프종 혈액암 판정받아…아내 없었으면 죽었을 것"
세계일보

가수 진성이 과거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진성은 25일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5회에 출연한다.
진성은 뒤늦은 나이인 49세에 만난 동갑내기 아내에 대해 "아내가 없었으면 나는 죽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결혼 후 림프종 혈액암을 판정받았고, 의사가 '심장 판막증까지 있어서 치료를 많이 받아야 한다'라고 했을 때 '그냥 죽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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