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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대상에 박솔뫼의 ‘사과’
강원도민일보
제27회 이효석문학상 대상에 박솔뫼(사진) 소설가가 선정됐다.이효석문학재단은 올해 문학상 대상에 박솔뫼의 ‘사과’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상금은 5000만 원.수상작은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었던 두 인물이 서서히 흩어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린 소설이다.
심사위원단은 수상작에 대해 “명료한 문장으로 결코 요약되지 않는 실재의 질감이 활자 너머에서 육박해 오는 작품”이라고 평했다.박솔뫼는 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등을 펴냈으며, 장편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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