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작년 이란 공격 트럼프 허락 안받아…통보했을 뿐”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에 2척이 통과한 후 추가로 4척이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탑승 중인 한국 선원은 총 26명입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국적선 18척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외교 협력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정부의 적극적인 안전 지원 활동을 강조하며, 휴전 이후 선박 통과의 점진적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중도 성향: 선박 통과 현황, 탑승 선원, 대기 선박 수 등 객관적 사실을 시간순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구체적인 선박명·규격·운영사 정보를 제시하면서, 외교적 노력과 선박·선사 안전을 위한 정부의 실시간 지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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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해 6월 이란과 벌인 ‘12일 전쟁’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격 허락을 구한 적이 없고 단지 계획을 통보했을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4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텔아비브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상 행사 ‘뮤니 엑스포(Muni Expo)’에서 “당시 우리는 작전을 개시하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와 미국을 파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적들을 그저 앉아서 기다릴 수만은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
단지 우리의 계획을 그에게 통보했을 뿐”이라며 “이러한 매우 중요한 작전의 마지막 단계에서 그(트럼프 대통령)가 동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네타냐후 총리는 지난해 작전 초기에도 이미 미국에 이스라엘의 공격 계획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