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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갑질’ 대가 혹독했다… 시민단체, 금복주 “살리자” 호소에도 민심은 ‘싸늘’ [별별화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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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갑질’ 대가 혹독했다… 시민단체, 금복주 “살리자” 호소에도 민심은 ‘싸늘’ [별별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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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과 하청업체 비리 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대구∙경북 지역 소주업체 ‘금복주’의 매출이 매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논란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타격과 대기업의 시장 잠식, 음주 문화 변화 등이 겹치면서 향토 기업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금복주의 20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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