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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 정근식 새 회장이 내세운 목표는 "협력"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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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 정근식 새 회장이 내세운 목표는 "협력"

AI 통합 요약

시진핑의 7년 만의 방북으로 북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한미는 핵협의그룹 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로 재강조했다. 이에 북한이 즉시 반발하며 핵보유국 지위는 변하지 않는다고 선언했고,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안보 협력과 한반도 평화 추구를 함께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보 성향: 시진핑 방북으로 북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한국이 북미 대화의 중재자 역할을 중국에게 잃어가는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살려 평화공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 한미 동맹의 확장억제 협력은 국제 비확산 체제의 필수 요소이자 국민 안보를 위한 책임 있는 정부의 의무이며, 한반도 비핵화는 유엔 결의로 확인된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임을 강조한다.

오는 7월 1일 취임할 16개 시도 교육감들이 난상토론과 투표 끝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아래 협의회) 제11대 회장으로 뽑았다. 정 교육감 당선인은 <오마이뉴스>에 "무엇보다 협력을 중시하는 협의회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근식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7월 새 협의회 구성되면 얘기할 수 있어"

15일 오후 4시 40분, 협의회는 6.3 교육감 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세종시 협의회 사무실에 모여 간담회를 열고, 온건 진보 성향의 정 교육감을 새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한 간담회는 당초 종료 예정 시각 한 시간을 넘긴 4시 40분까지 난상토론과 표결을 거쳐 정 서울시교육감을 새 협의회장으로 뽑았다. 협의회장 의사를 밝혔거나 추천된 인사는 모두 4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시간 이상의 난상토론이 이어졌다.

직전 협의회장은 보수 성향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었다. 강 협의회장은 'AI(인공지능) 교과서 강행' 등을 둘러싸고 현 정부 여당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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